# 다섯 정체성 — «이 작업엔 무엇이 켜지나» 재고 목록

🟥 **이 문서를 위계도로 읽지 마라.** 정본이 그렇게 못박는다 —
*「5대 정체성은 **서로를 먹고 먹지만**, 그럼에도 정체성을 두는 이유는 **여기에 뭐가 있는지를
볼 수 있게** 하기 위함이다. 실제로는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조합하여 사용해내게 된다」*
그리고 *「**정합한 위계를 못 그리는 것은 이 표의 결함이 아니다**」*.

그래서 이 문서는 «무엇이 무엇 밑인가»를 안 그린다. **당신이 하려는 일에 무엇이 켜지는가**만 적는다.

> **등급은 여기 없다.** 정본은 `knowledge/shared/harness-core/ship_readiness_gate.md` 다.
> 여기 등급을 복제하면 사본이 둘이 되고, 그게 이 하네스가 잡는 결함 클래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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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왜 이 문서가 있나

정체성은 **정의돼 있는데 «부르는 법»이 없었다**(2026-08-29 실측: 정의하는 문서 3개, 사용법 0개).
그리고 정본이 Ⓑ 를 목록에 둔 이유가 정확히 그 비용을 말한다 —
*「목록에 없어서 **안 보였고**, 안 보이니 **감사가 물을 수 없었다** — 그게 전부이고,
그거면 충분히 비싸다」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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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하려는 일 → 켜지는 것

| 당신이 하려는 일 | 켜지는 것 | 어떻게 |
|---|---|---|
| **여러 프로젝트를 오가며 일한다** · 한 곳의 배움을 다른 곳에 옮기고 싶다 | **① 하네스 클러스터** | 프로젝트를 매핑한다(`auto_project_mapping.md`). 그러면 다른 프로젝트의 스킬을 이 세션에서 부를 수 있다 — Cross-Project Skill Bus |
| **새 프로젝트를 시작한다** · 만들지 말지부터 불확실하다 | **② 프로젝트 인큐베이터** | **`bash scripts/chamber_run.sh`** — 챔버에 넣는다. 실패가 비싸거나 재발명 위험이 큰 것일수록 값이 크다. 결과는 EMIT · CURATED · NOT-APPLICABLE · KILL 넷 중 하나. 후보를 먼저 긁으려면 `chamber_candidate_collect.sh` → `chamber_candidate_screen.sh` |
| **바꾼 것을 내보낸다** — 커밋 · 머지 · 발행 · 삭제 | **③ 거버넌스 게이트** | 🟥 **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.** 훅이 커밋·푸시 시점에 물리적으로 막는다. 이건 «부르는» 정체성이 아니라 **숨 쉬듯 도는** 것이다 |
| **확신이 안 서는 자리에 있다** — 새 메커니즘을 지으려 하거나, 남이 이미 푼 문제일 것 같다 | **④ 프런티어 답습** | **부르는 것이 아니라 떠야 하는 것** — 새 메커니즘을 지으려 하면 PriorArt 훅이 **책장 먼저**(우리가 이미 가진 것) → 없으면 **도서관**(세상이 이미 만든 것)을 띄운다. 순서가 반대면 over-search 다. 동향 스캔은 `/frontier-digest`(launchd 매일) · 일반 주제 조사는 `deep_research_capability_ladder.md` |
| **짧은 의도만 있다** — 무엇을 만들지 말로만 안다 | **⑤ 증폭자** | 의도를 던지면 하네스가 근거를 붙여 산출까지 벼린다. 프롬프트를 길게 쓰는 것이 아니라 **짧게 던지고 되받는** 것이 사용법이다. 의도가 흐리면 **`/deep-clarify`** · 크고 다단계면 **`/goal-quench`**(예산+품질 게이트) · 여러 렌즈를 엮으려면 **`/agent-composer`** |

### Ⓑ 프로젝트 부스터 — 부르는 것이 아니다

Ⓑ 는 **여섯 번째 정체성이 아니라 다른 층**이다(§Ⓑ-layering). 운영자 정의:
*「증폭자, 하네스 클러스터 이 둘이 사실 **부스팅을 위한 과정적 정체성**인데
부스터는 **포괄적 기능**이라고 보는 게 맞을지도 모르겠다」* · *「인큐베이터도 비슷한 것 같네」*

⇒ **Ⓑ 를 부르는 법은 없다.** ①⑤(+②)를 태우면 그것이 부스팅이다.
현장 형태: *「한 작업이 ①⑤ 를 같이 태우고 그 결과가 ② 로 흐른다」*.
공정으로 보면 **① 초기 영혼 심기**와 **② 병렬 탈상관 가속화**가 그 자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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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어디에 서 있으면 무엇이 스스로 뜨나

🟥 **이 열이 이 문서의 하중선이다.** 정체성은 «스스로 발화하는 것»이고, 물어야 도는 것은 기능이다.
아래는 **지금 실제로 그러한 것**만 적는다 —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.

| 상황 | 지금 실제로 뜨는 것 |
|---|---|
| 커밋·푸시 | ③ 게이트가 막는다 (훅) |
| 새 메커니즘을 지으려 함 | ④ 「책장부터, 없으면 도서관」이 뜬다 (PriorArt 훅) |
| 발표 작업을 말함 | preprep 정본 안내가 뜬다 (skill-canon) |
| 세션 시작 | 동반 저장소 로드 · 필드 정본 프리로드 |
| **같은 요청이 반복됨** | 🔴 **아무것도 안 뜬다** — ② 의 제안 표면은 아직 없다(v1 이후 확장) |
| **①③⑤ 의 자연발화** | ⚠️ **미측정.** 「안 된다」가 아니라 **재본 적이 없다**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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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이 문서가 안 하는 것

- **등급을 말하지 않는다** — 정본은 `ship_readiness_gate.md`
- **위계를 그리지 않는다** — 정본이 그리지 말라고 못박았다
- **정체성을 새로 만들지 않는다** — 다섯 + Ⓑ 가 전부이고, 이 문서는 그 재고를 보이기만 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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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🟥 미결 이의 — 이 문서에 걸린 타계열 지적 (2026-08-29, agy/Gemini 3.1 Pro)

**등급 판단은 운영자 몫이라 여기서 반영하지 않는다.** 다만 지적을 안 적으면 없던 일이 되므로
근거와 함께 세워 둔다. 셋 다 **소스로 대조해 성립을 확인**했다(자력 적발 0 — 다른 계열이 열었다).

| # | 지적 | 소스 대조 | 상태 |
|---|---|---|---|
| **S2** | ⑤ 를 «역할 확장»으로 강등하는 것은 게이트 자기 원칙에 어긋난다 — 🟢 의 정의는 *「fired for real, n≥1」*(`ship_readiness_gate.md:17`)이고, **기능이 늘었다고 과거 실적이 소급 무효가 되지 않는다.** 확장을 사유로 강등하면 identity-gate 가 **feature-checklist 로 퇴행**한다 | 인용 정확 | **논리 성립.** 반론은 하나뿐 — 정체성의 «정의»가 바뀌었다면 옛 실적은 옛 정의를 증명한다. 그러나 그 반론이 서면 **A3 가 곧바로 따라온다** |
| **A3** | «확장»을 잣대로 쓰면 ②도 걸린다 — 이 문서가 스스로 *「② 의 제안 표면은 아직 없다(v1 이후 확장)」* 라고 적는다. ②는 안 내리고 ⑤만 내리는 것은 잣대가 정체성을 **구분하지 못한다**는 뜻 | 이 파일 안에서 자기 모순 확인 | **확정.** 운영자 결정(*「자연발화가 따라오는 게 전제조건」*)은 **다섯 전부**에 붙은 다리이므로, 잣대를 일관 적용하면 ⑤ 단독 강등은 안 선다 |
| **B4** | 🔵 RC 는 *「calibrated on a known pair **and** its own self-test green … two out of three is 🟡」*(`:18`)를 요구하는데, 이 문서가 ⑤ 의 자연발화를 **미측정**이라 적는다. 미측정이 낀 상태의 RC 는 사다리 위반 | 인용 정확 | **확정.** 사다리를 문자 그대로 읽으면 🟡 이다 |

⇒ **운영자에게 올릴 질문 하나로 접힌다**: 자연발화를 다섯 전부의 전제조건으로 삼았으므로,
**①③⑤ 는 그 다리가 미측정**이다. ⑤ 만 내릴 것인가, 잣대를 일관 적용할 것인가, 아니면
**측정해서 다리를 채울 것인가**. 세 번째가 이 세션이 하고 있는 일이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