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구현 계획 검증

## 이 reference를 사용할 때

- 이미 방향은 정해졌고, 실행 계획이 현실적인지 검증해달라는 요청
- 구현 순서가 맞는지 질문으로 확인해달라는 요청
- 출시 전 계획의 빈틈을 찾아달라는 요청
- 작업 분해가 적절한지 grill 해달라는 요청
- 딜리버리 리스크를 검토해달라는 요청

## 이 reference를 사용하지 않을 때

- 아직 무엇을 만들지 정해지지 않은 경우 → `product-idea-grill.md` 사용
- 기술 설계 자체를 검증하는 경우 → `technical-design-grill.md` 사용
- 아키텍처 방향을 정하는 경우 → `architecture-decision-grill.md` 사용
- 계획을 바로 작성해달라는 요청

## 질문 우선순위

1. 완료 기준 — "이 작업이 끝났다"를 어떻게 판단하는가?
2. 작업 분해 — 각 작업이 1~3일 안에 끝나는 크기인가?
3. 의존성 — 어떤 작업이 다른 작업을 막고 있는가?
4. 실행 순서 — 의존성과 리스크를 고려한 최적 순서는?
5. 위험한 작업 — 가장 불확실하거나 어려운 작업은 뭔가?
6. 검증 지점 — 중간에 "제대로 가고 있는지" 확인할 수 있는 시점은?
7. 테스트 / QA — 각 단계를 어떻게 검증하는가?
8. 롤백 계획 —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되돌리는가?
9. 일정 리스크 — 예상보다 오래 걸릴 가능성이 높은 작업은?
10. 첫 번째 실행 단위 —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작업은?

## 강한 질문 패턴

- "이 10개 작업 중 가장 불확실한 건 어떤 건가요? 그걸 먼저 하면 어떨까요?"
- "'로그인 구현' 이 한 작업이 3일 안에 끝나나요? 더 쪼개야 하지 않나요?"
- "3번 작업이 2주 늦어지면 전체 일정에 어떤 영향이 있나요?"
- "중간에 '이 방향이 맞다'고 확인할 수 있는 첫 번째 지점은 언제인가요?"
- "배포 후 문제가 생기면 5분 안에 롤백할 수 있나요?"

## 약한 질문 패턴

- "이 계획 괜찮나요?"
- "일정이 넉넉한가요?"
- "뭔가 빠진 거 없나요?"

## 추천 옵션 구성 규칙

- **완료 기준(Definition of Done)이 없을 때**: `(추천) 기능 정상 동작 + 테스트 커버리지 만족 + 머지 전 코드 리뷰 완료` 옵션을 추천하고, 동작만 확인하는 느슨한 대안들로 선택지 구성
- **중간 검증 지점(Milestone)이 없을 때**: `(추천) 전체 일정 30% 시점에서 핵심 비즈니스 경로(Happy Path) 엔드투엔드 동작 확인` 옵션을 추천하고, 최종일 일괄 검증 대안들로 선택지 구성
- **롤백 계획이 없을 때**: `(추천) 배포 실패 시 이전 빌드 버전으로 5분 내 롤백 가능한 파이프라인 가용` 옵션을 추천하고, 수동 핫픽스 패치 대안들로 선택지 구성

## 모호한 답변 처리

- "일정은 대충 맞을 거야" → "가장 불확실한 작업 하나만 골라서 최악의 경우 며칠이 걸릴지 추정해볼까요?"로 구체화
- "문제 생기면 그때 보지" → "롤백 계획을 '이전 버전 배포'로 임시로 둘까요?"로 기본값 제안
- "순서는 상관없어" → "그럼 가장 불확실한 작업부터 하는 순서를 기본값으로 둘까요?"로 리스크 기반 순서 제안

## 케이스별 종료 조건

공통 종료 조건에 더해 다음이 충족되어야 한다.

- 완료 기준이 정의되었다
- 작업이 실행 가능한 크기로 분해되었다
- 의존성이 파악되었다
- 가장 위험한 작업이 식별되었다
- 검증 지점이 최소 하나 있다
- 첫 번째 실행 단위가 정해졌다

## 최종 정리 필수 항목

공통 최종 정리 형식에 다음을 추가한다.

- 정리된 실행 계획
- 우선순위
- 의존성
- 리스크 작업
- 검증 지점
- 롤백 계획
- 첫 번째 액션

## 실패 모드

- 작업을 너무 크게 잡아서 실행 불가능한 경우
- 의존성을 무시하고 순서를 정하는 경우
- 가장 위험한 작업을 마지막에 두는 경우
- 검증 지점 없이 끝까지 달리는 경우
- 롤백 계획이 없는 경우
- 일정 리스크를 무시하는 경우
